도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페이마 주식회사 대표이사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350만 명이 넘는 돌봄종사자가 있습니다.
노인·장애인·아동·요양·가사 등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영역에서
이분들은 매일 누군가의 삶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돌봄종사자의 현실은 낮은 임금, 불안정한 고용, 파편화된 경력 관리와
복지·금융으로부터의 구조적 소외 속에 놓여 있습니다.
페이마는 이 문제의 원인이 ‘지원의 부족’이 아니라,
지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구조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제도가 있어도 현장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이 없다면
변화는 일시적인 시도에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페이마는 출발했습니다.
페이마(PAYMA)는 Pay mind & aid의 약자입니다.
마음(mind)과 도움(aid)을
복지·금융·인프라라는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달(Pay)’하는 플랫폼으로,
350만 돌봄종사자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실질적 지원 시스템입니다.
페이마는 돌봄종사자의 급여·소비·복지·교육·금융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돌봄종사자가 자신의 노동과 소득을 스스로 설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이 직접 구현하기 어려웠던 전달 구조를 민간 기술로 보완하는 것이
페이마의 역할입니다.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책임지고 완성해야 할 사회적 인프라를 만들겠습니다.
기술로 사람을 연결하고, 시스템으로 돌봄의 가치를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