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페이마 (payma)가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PAYMA(페이마)는 지역 복지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하며,

복지 종사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통합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기업입니다.

당사의 플랫폼은 기존 복지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복잡성을 해소하고, 결제·정산·복지·데이터 관리가

하나로 통합된 새로운 구조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호남권에서 시작된 혁신이

대한민국 전체 복지의 디지털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플랫폼은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복지의 본질은 사람”이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모든 이들이 더 나은 복지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희진

대표이사 서명

ADVISOR

페이마의 자문위원

noImage
여운하

79년생, 서울대 경영학 학사) 공인회계사, 미국 PwC Atlanta

- 現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 Global 고객 담당 회계감사, Deal 및 해외상장 전문

noImage
이재표

80년생, 북경대 국제정치학 학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

- 우리은행

- 유핀테크허브(Utransfer) 대표(Founder)

- SUPER LABEL 대표

noImage
최봉근

79년생, 서울대 경제학 학사/석사, Univ. of Chicago 박사

- 연세대 국제대학 교수

noImage
성용인

77년생, Washington Univ. in St. Louis 경제학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재학

- 아더앤더슨 컨설팅

- 한국투자공사 경영기획실 부장

- 서울대 행정대학원 학생 회장

noImage
이강현

79년생, 서울대 경영학 학사 공인회계사

- 안진회계법인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 한국투자공사 부동산투자실

noImage
왕영호

57년생, 고려대 MBA, 서강대 경영학 박사, 공인회계사/세무사

- 아더앤더슨 글로벌 파트너, KPMG 부대표, 신우회계법인

VISION

복지의 디지털 전환으로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듭니다.

PAYMA페이마는 기술을 통해 복지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며 전국 단위의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갑니다.

호남권에서 시작된 우리의 여정은 이제 대한민국 복지의 새로운 표준으로 확장시키겠습니다.

고객

vision-img-1

우리는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신뢰

vision-img-2

우리는 정직과 투명함으로

신뢰를 쌓습니다.

전문성

vision-img-3

우리는 전문 지식과 경험으로

최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행동

vision-img-4

우리는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실현합니다.

HISTORY

페이마(payma) 는역사를 쌓고, 내일을 향해 도약합니다.

history-img-1
2025

PAYMA 주식회사 설립 (본사: 전주)

사회서비스 전용 PG 시스템 개발 착수

지역 복지기관 대상 복지몰 개발 착수

history-img-2
2024

복지 결제서비스 기획 및 비즈니스 모델 확립

공공복지 결제 환경 개선 연구 착수

복지 예산 디지털 집행을 위한 로드맵 수립

history-img-3
2023

사회서비스 결제시장 진입 전략 수립

복지 종사자 대상 수요 조사 및 정책 리서치 진행

CI STORY

신뢰의 결제 기술 + 따뜻한 연결망

PAYMA페이마는 요양보호사 복지의 새로운 날개입니다.

신뢰의 결제 기술과 따뜻한 연결망으로 더 넓은 혜택과 기회를 향해 함께 도약합니다.

payma-ci

PAYMA의 CI 파일 및 활용가이드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CI COLOR

PAYMA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색상입니다.

색상의 표현은 하단의 코드를 참고하여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PAYMA BLUE

#202B66

PAYMA LIGHT ORANGE

#F8B62D

PAYMA ORANGE

#EA5515

※ PAYMA CI의 불법적인 도용 및 사용을 금지합니다.